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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 Bigelow가 작성한 RAW파일의 장단점을 간략하게 제 나름대로 올려봅니다.

혹 틀린 부분이 있으시면 답글로 부탁드려요.






RAW 파일의 장점


1. Flexibility  [유연성]

사진사가 JPG포멧으로 사진을 담을 때, white balance, tonal curve, sharpening, compression 등은 파일안으로 바로 녹아들게 됩니다.  사픈과 압축은 되돌릴수 없으며, 부적절한 화이트밸런스와 tonal curve로 인하여 발생하는 색감과 tonal 문제는 차후 수정은 가능하지만 어느정도 이미지의 손상은 각오하셔야합니다.
즉 JPG 촬영시 카메라 셋팅값들은 JPG화일에 촬영즉시 반영되기 때문에 나중에 이런 셋팅값들을 변경하는 것은 어렵거나 혹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RAW 파일의 경우 화벨과 tonal curve의 경우 raw converter에서 손쉽게 조정할수 있습니다.  사픈의 경우는 raw converter나 추후 이미지보정프로그램으로 조정가능합니다.
RAW의 경우 촬영당시의 여러 셋팅값들을 추후 다른 셋팅값으로 변경할시 이미지 손상없이 쉽게 변경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Bits

RAW화일은 JPG화일에 비해 높은 퀄리티의 장점이 있습니다.
JPG화일은 2의 8승 즉 256레벨로 RGB를 고려하면 쉽게 256의 3승 즉 16,777,216의 색을 표현할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면에 RAW는 2의 12승 즉 4096레벨로 RGB를 고려하면 4096의 3승 68,719,476,740의 색을 표현할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 눈으로 구별할수 있는 색이 대략 16,000,000으로 JPG와 비슷한 수준이면 되었지 그 이상이 필요한가라고 하시면..  ^^




3. Tonal curve

이 개념은 포토샾의 curve나 카메라의 픽쳐스타일과 비슷합니다.
깊은 내용은 복잡하니 간단히 말씀드리면 JPG는 정해져있는 몇가지의 tonal curve외에는 사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추후 이미지보정하면서 포토샾의 curve를 이용할수 있으나 이미 압축되어져있고 적용된 tonal curve를 자신의 뜻에 맞게 보정하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RAW화일의 경우 raw converter를 이용하면서 raw화일 변환시 여러 가지 toanl curve를 여러 가지 이용할수 있습니다.  나중에 보정하기 정말 편합니다.




4. BITs and Posterization

한글로 뭐라 번역해야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JPG화일은 RAW화일에 비해 색정보가 적기 때문에 보정을 하면 할수록 깨지기 쉽다는것입니다.  특히 디테일이 없는 부분들 예로 암부같은 경우 보정후 계단현상등 자연스러운 보정이 RAW에 비하여 매우 힘들게 됩니다.




5. Raw converter advantage

JPG화일도 처음에는 RAW로 촬영되며 카메라의 자체 converter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 자체의 converter와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converter를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컴퓨터의 converter가 더욱 우위에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6. Compression

JPG화일은 RAW화일에 비하여 용량은 작지만 그 작은 용량은 압축에 의한 이미지의 손실을 피할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론 비압축의 TIFF화일을 이용하면 되긴 하지만 Tiff와 RAW의 용량차이도 무시못하게 크기 때문에 ........





7. Multiple conversion

제가 자주 사용하는 보정방법중에 하나인데 RAW화일의 장점은 한 개의 RAW화일을 여러개로 converting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 개의  RAW화일로 암부계조와 명부계조가 살아있는 두장을 컨버팅해서 포토샾에서 레이어마스크를 사용한다면 암부와 명부계조가 모두 살아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HDR기법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JPG화일도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3번의 이유로 RAW에 비하여 사진결과물의 퀄리티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8. sharpening

이 부분은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서 조금 자세히 써봅니다.
샤프닝은 디지털 카메라의 컬러필터 사이에서 발생하는 블러를 없애기 위해서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필수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픈은 실제로 선명하게 만든다기 보다는 에지부분의 콘트라스트를 증가시켜서 선명하게 보이도록 만드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픈은 이미지보정의 제일 마지막 단계에서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것은 왜냐하면 어떤 보정이던 보정하면 할수록 이미지의 사픈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미지를 샤픈하시고 다른 보정을 거친다면 보정과정중에 사픈은 감소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샤픈은 어느정도의 이미지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여러번 사픈을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RAW화일은 카메라에서 샤픈을 주지 않기 때문에 보정하는 분이 가장 적절할 때 사픈을 줄수 있습니다.


JPG화일의 경우 카메라안에서 파일의 압축이 발생합니다.
JPG압축이 카메라안에서 일어날 때 압축과정에서 JPG square 것이 생성됩니다.
문제는 JPG화일이 압축된후에 사픈을 주게되면 이 JPG square가 더욱 눈에 띄게된다는점입니다.
해서 이런 단점을 커버하기 위하여 카메라 내부에서는 압축전에 사픈을 주게 프로그램 되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단점은 일어납니다.
JPG화일로 보정하다보면 이미지의 저하는 발생하게 되어있고 다시한번 샤픈이 필요할수 있는데 이때 이미지의 손상은 벌써 두 번의 샤픈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미지 손상으로 인하여 보정이 보정하는 사람 맘대로 못하는 제한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9. color space flexibility.

RAW화일이 JPG화일에 비하여 촬영후 이미지 저하를 줄이면서 색공간을 변환하기에 엄청 편하다는 점.




10. Cumulative damage

그냥 JPG화일은 RAW화일에 비하여 압축, 카메라 내부의 이미지 프로세싱등  RAW화일에 비해 이미지에 가해지는 여러 가지 절차가 많기 때문에 후보정시 RAW화일에 비해 이미지 손상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AW화일의 단점

1.  프로세싱 타임

변환하시려면 시간 걸리시죠 ^^

2. Complexity

입맛에 맞게 변환하시려면 힘드시죠 ^^

3. 저장공간

JPG에 비해 저장하시려면 더 큰 하드드라이브가 ^^

4.  Compatibility

메이커별로 raw화일 형식이 다 틀리다는점...
이건 뭐 꼭 집어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